하이~ 안녕하세요 '러브캐처4' 최태은과 김윤수로가 벌써부터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하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 영상 캡처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 영상 캡처 24일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 측은 "미묘해진 분위기 속 수로에게 질주하는 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최태은은 김윤수로에게 목걸이를 빼달라고 부탁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 착각인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눈을 엄청 많이 마주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수로는 "제일 많이 봤다. 계속 앞에 앉아 있지 않았냐"라며 또다시 빤히 태은을 바라봤다. 부끄러워진 태은은 "우연인데 내가 뜻 깊게 생각했나 싶었다"라고 부연했고, 수로는 "뜻 깊게 생각했냐"라고 되물었다. 태은은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이정도면 직진이 아니고 질주다"라고 말했다. 태은의 호감 표시에 수로는 전날 문자를 보내지 않은 것에 사과했고, 투표의 의미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수로는 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