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아일릿이 윤아, 모카, 원희가 먹방 매력을 펼쳤다. 사진=아일릿 공식 인스타그램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수영, 이정현, 이상엽의 메뉴 평가 대결에 아일릿의 멤버 윤아, 모카, 원희가 스페셜 평가단으로 등장했다. 지난 3월 데뷔한 아일릿은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차트는 물론 빌보드 '핫100'에 진입해 전 세계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후속곡 '럭키 걸 신드롬'으로 기세를 이어가며 '역대급 신인'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붐은 "이분들이 많이 떨고 있다. 녹화일 기준 아직 데뷔를 안 했다. 데뷔 전 '편스토랑'에 출연하면 대박 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 방송이 나갈 때는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릿 세 멤버는 수줍게 인사를 하면서도 설렘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