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빈우가 과감한 수영장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김빈우 / 이하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먹고 열심히 사진 찍고 열심히 수다 떨고 3시간 빠짝 끝. 각자 위치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빈우가 담겼다. 이날 그는 초록색 비키니에 크롭티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두 눈을 의심케 할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동안 미모에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에 쭉 뻗은 기럭지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인증하며 환한 미소로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빈우는 1982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김빈우 인스타그램에 "몸매 진짜 멋지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