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학교폭력(이하 학폭) 문제를 가해자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가 베일을 벗었다.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설경구, 천우희, 김홍파, 성유빈, 김지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이하 니 부모 얼굴)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일본의 동명 희곡이 원작으로, 국내에서 2012년 연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