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선예가 가상 모녀 강주은-우혜림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우혜림과 선예를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포장해줬다. 이를 지켜보던 선예는 "할머니랑 살다보니 이렇게 엄마와 뭔가를 했던 추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 아빠가 일찍 이혼하셔서 조부모님 손에 맡겨졌다. 엄마는 제가 다섯 살 때쯤 돌아가셨다고 들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친구들이 얼음물 담은 보온병을 손수건에 싸오면 괜히 부러움을 느끼곤 했..........